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6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문단 편집) ==== [[일본 공산당]]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일본공산당 포스터(2022년 4월).png|width=100%]]}}} || || '''자유와 평화''' || * 일본공산당은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2석이 감소하는 결과를 맞게 되었다. * [[시이 가즈오]] 위원장은 앞으로의 선거에서도 야권연대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입헌민주당이 공산당과의 '한정적 각외협력' 등을 비롯하여 각종 연대에 참여한 것을 두고 이것이 입헌민주당의 패배 원인이라는 지적이 많아지는 것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약칭 연합) 요시노 도모코 회장이 일본공산당과 연합을 비교하면서 "연합은 바텀업인 반면에, 공산당은 탑다운이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시이 가즈오]] 위원장은 일본 공산당은 당내 민주주의를 통해 작동한다면서 "노동운동의 내셔널 센터라면 근거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불쾌함을 표시했다. 공산당 내에서는 지속적으로 민주당계 정당들과 야권연대에 걸림돌이 되어왔던 연합과 공산당과의 불편한 관계가 이번 다툼을 계기로 앞으로의 야권연대에도 악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https://www.sankei.com/article/20211216-62QIODR7VJNTXI4SXEOIQQ2XRQ/|#]] * [[5월 19일]], [[시이 가즈오]] 위원장은 평화외교와 물가상승대책을 이번 선거 정책의 두 기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먼저 헌법 9조를 지켜나가면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외교에 지혜와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민당이 주장하는 평화헌법 개정은 "전쟁하는 국가"를 만드는 것에 있다며, 당을 약진시켜 막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기둥으로는 물가상승으로부터 생활을 지키기 위한 대책으로, 소비세율 5% 인하, 대기업 내부유보금 과세를 통한 최저임금 1,500엔으로 상승 등을 실현시켔다고 공약했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20519/k10013634091000.html|#]] * 가고시마현 선거구 제외하고 단독후보로 내기로 했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20602/k10013654931000.html|#]] * 선거 공약으로 헌법 9조를 살린 평화외교를 진행하고 있는 것 외에 물가 상승에서 생활을 지키기 위해 소비세율을 5%로 감세을 내세웠다.[[https://www3.nhk.or.jp/news/html/20220608/k10013663241000.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